사슬⁠(SASEUL)⁠은 다단계⁠·⁠사기 아니냐는 말,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것은?

· 고친 날 · 오해 확인

#사기주의

사슬(SASEUL) 오해 확인 6편

사슬은 실제로 돌아가는 블록체인이에요. 사기라고 볼 근거는 찾지 못했어요. 사고팔 때는 조심하세요

떠도는 말 (2024년 인터넷 게시판)

“다단계·사기 코인 같다”

공개 자료로 확인해 보니

사기라고 볼 근거 못 찾음

  • 장부는 매일 쌓임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면 누구나 채굴
  • ICO·프리세일 없음 (프로젝트 소개)
2026년 9월 27일까지의 공개 자료와 그래픽카드 한 장으로 28일 돌린 기록으로 확인했어요. 안전하다는 보증은 아니에요. 설계도 비공개 같은 약점도 본문에 함께 적었어요.

사슬(SASEUL)은 실제로 돌아가는 블록체인이에요. 2026년 9월 27일까지 공개 자료에서 사기라고 볼 근거는 찾지 못했어요. 안전하다는 보증은 아니에요. 장부는 실제로 쌓이고 있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캘 수 있어요. 프로젝트 소개에는 ICO·프리세일 없이 전부 채굴로 나왔다고 적혀 있어요.

다만 약점도 있어요. 핵심 프로그램의 설계도가 공개되지 않았고, E등급을 줬다는 기사도 있어요. 사기를 조심할 곳은 사슬코인을 사고파는 과정이에요.

어떤 말이 돌았나요?

땡글과 클리앙은 코인 얘기를 나누는 인터넷 게시판이에요. 여기에 이런 글들이 올라왔어요. 모두 글이나 답글을 쓴 사람의 개인 의견이고, 확인된 사실은 아니에요.

2024년 2월 25일 땡글 채굴 게시판 · "안녕하세요 사슬코인에 대해 질문드려요"

2024년 3월 6일 땡글 자유게시판 · "유튜브에 보면 몇 보였던 사슬코인?…"

2024년 5월 12~13일 클리앙 가상화폐당 · "혹시 사슬 아세요?"

사슬은 실제로 돌아가나요?

네, 장부는 돌아가요. 사슬 공식 탐색기(장부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보여주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되는 게 있어요.

확인되는 것 어디서 확인했나
사슬 장부는 지금도 매일 쌓여요. 2026년 9월 27일 9시 23분 기준 거래 장부 페이지 4,404,682장, 거래 10,843,603건 공식 탐색기 통계 화면, 2026-09-27 09:23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캘 수 있어요. 그래픽카드 한 장으로 28일 돌린 기록이 있어요 한 달 채굴 기록
풀(여럿이 같이 캐고 나누는 모임)이 사슬 코인(SL)을 보내준 기록이 장부에 남아요 공식 탐색기

적어도 "코인은 없고 돈만 받는" 구조는 아니에요. 장부는 쌓이고 있어요. 그래픽카드로 캔 코인은 풀을 거쳐 캔 사람에게 들어와요.

SASEUL을 채굴 중인 SASEUL Miner 화면. 해시레이트(계산 속도)·인정받은 계산 몫 칸의 숫자는 가림(이때 약 860 MH/s, 약 3만 2천 개)
그래픽카드 한 장으로 약 4일째 돌던 채굴 화면 (9월 15일). 지갑 주소와 정확한 숫자는 가렸어요.

이 기록의 약 860 MH/s(화면 숫자는 가렸어요)는 해시레이트(계산 속도)예요. 1초에 답을 8억 번 넘게 찍어 본다는 뜻이에요. 복권을 1초에 8억 장 넘게 긁는 셈이에요.

의심받을 만한 사실은 뭔가요?

사실 어디서 확인했나
사슬 장부를 만드는 핵심 프로그램의 설계도(소스 코드)가 공개되지 않았어요 5편, 2026-09-23 확인
"비트코인보다 1000배 빠르다" 같은 홍보 숫자가 지금 확인되지 않아요 4편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이 사슬에 E등급을 줬다고 기사에 나와요. 기사에는 A부터 E까지 등급을 매긴다고 적혀 있어요 아시아투데이, 2023-10-19

공개되지 않은 설계도와 지금 확인되지 않는 홍보 숫자를 보고 의심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그래도 이것은 정보가 부족하다는 얘기예요. 사기라는 근거와는 달라요.

다만 E등급의 평가 기준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2026년 9월 27일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 누리집(daek.kr)은 보안 인증서 오류로 열리지 않았어요.

확인할 수 없는 건 뭔가요?

세 가지 얘기가 있었어요. 업체에 돈을 넣었다는 얘기, 강연 영상과 나이 든 분들에게 권유가 많다는 얘기, 보유자 연락처 얘기예요. 이게 실제로 있었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있었다면 누가 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사실이라고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아요.

ICO나 프리세일이 있었나요?

CoinMarketCap은 세계 여러 코인 정보를 모아 둔 사이트예요. 여기 실린 사슬 프로젝트 소개에는 ICO(코인을 미리 팔아 돈을 모으는 일)도, 프리세일(정식 출시 전에 먼저 파는 일)도 없었다고 적혀 있어요. 만든 팀이나 투자자가 먼저 가져간 몫도 없이 전부 채굴로 나온대요.

프로젝트 쪽 설명이에요. 그 설명대로라면 지금 사람들이 사고파는 SL은 모두 채굴로 나온 코인이에요.

지금은 어디서 사고파나요?

코인을 사고파는 시장, 곧 거래소에 올라가는 것을 상장이라고 해요. 사슬 공식 공지 채널을 2026년 9월 27일까지 보면, 공지로 확인되는 상장은 2025년 5월 BitMart 한 곳이었어요. 그런데 BitMart는 2026년 8월 26일부터 모든 거래를 멈췄어요 (BitMart 안내).

공식 거래소가 없는 지금은 장외거래(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사람끼리 직접 사고파는 것)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여요. 2026년 9월 27일에 네이버(한국의 큰 포털) 카페 두 곳의 거래 게시판을 보니, 그날 올라온 판매 글이 있었어요. "사슬EX"(cafe.naver.com/saseulex)와 "사슬 크립토 커뮤니티"(cafe.naver.com/saseullabs)예요. 개인 거래 게시판 saseulp2p.kr에도 2026년 7월 말부터 8월 15일까지 올라온 판매 글이 있었어요. 이곳 운영자가 사기를 했다는 뜻이 아니라, 개인끼리 하는 거래라 조심할 점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 카페들과 saseulp2p.kr은 사슬 공식 팀이 안내한 곳이 아니에요. 2026년 9월 27일에 사슬 공식 공지 채널(#1~#84)과 공식 사이트(saseul.com)의 링크를 봤는데, 이곳들을 안내한 글은 없었어요. saseulp2p.kr은 스스로 거래소가 아니며, 거래를 중개·보증하거나 코인과 돈을 맡아 두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어요.

상장 기록은 상장한다더라? 편에 더 있어요.

사기는 어디서 조심해야 하나요?

사슬 장부나 채굴이 아니라, 사슬코인을 사고파는 과정이에요. 공식 거래소가 없으니 사람끼리 직접 돈과 코인을 주고받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해요.

사슬 공식 공지 #68(2025년 9월 22일)도 하드포크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와 부추김 때문에 손해를 본 사람이 많다고 적었어요. 누가 그랬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할 수 없어요. 위에 적은 카페나 거래 게시판에서 사기가 있었다는 뜻도 아니에요. 어디서 사든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확인 결과

떠도는 말: "사슬은 다단계·사기 코인 같다"

지금 확인되는 것: 사슬은 실제로 돌아가는 블록체인이에요. 2026년 9월 27일까지 공개 자료에서 사기라고 볼 근거는 찾지 못했어요. 안전하다는 보증은 아니에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캘 수 있어요. 프로젝트 소개에는 ICO·프리세일 없이 전부 채굴로 나왔다고 적혀 있어요.

약점도 사실이에요. 설계도는 공개되지 않았고, "1000배 빠르다" 같은 홍보 숫자는 지금 확인되지 않아요.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이 E등급을 줬다는 기사도 있어요. 평가 기준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공식 거래소가 없는 지금은 네이버 카페와 saseulp2p.kr 같은 곳에서 개인끼리 사고파는 장외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여요(2026년 9월 27일 확인). 공식 팀이 안내한 곳은 아니에요. 이곳들이 사기라는 뜻은 아니에요.

사기 피해를 조심할 곳은 사슬 장부가 아니라 코인을 사고파는 과정이에요. 업체에 돈을 맡기면 불려준다는 권유는 따르지 마세요.

참고한 곳


오해 확인은 모두 일곱 편이에요. 앞 편 사슬(SASEUL)은 탐색기도 없고 검색도 안 된다? · 다음 편 사슬(SASEUL)과 엑스피어, 서울랩스, ZIGAP은 무슨 관계?

한눈에 보려면 사슬 기본 정보의 "자주 틀리게 알려진 것" 표를 보세요. 직접 캐보고 싶으면 설치하는 법부터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