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Mart에 맡긴 SL, 달러로만 바꿔 주면 곤란해요. SL로 돌려받는 길도 열어 달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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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art종료

BitMart에 맡긴 SL, 달러로만 바꿔 줘도 괜찮을까?

SL로 받는 선택지도 열어 달라고 말해야 해요

맡긴 SL

지금은 출금 불가

달러로 환산

7월 26일부터 평균 가격

세 가지 중 선택

SL로 받는 길은 없음

SL 그대로 받기

10월 의견 기간에 요구

BitMart 공식 공지(2026년 9월 30일, 세계 표준시) 기준이에요. 마지막 칸은 글쓴이 한 사람의 의견이에요.

BitMart가 2026년 9월 30일(세계 표준시)에 낸 초기 계획에는 맡긴 SL을 SL 그대로 돌려받는 방법이 없어요. 저는 달러로 바꾸는 것 말고, SL로 받는 선택지도 열어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BitMart가 내놓은 공지에 있고, 글쓴이 한 사람의 의견이에요.

계획 내용과 금액 계산은 BitMart에 묶인 내 SL 10만 개, 돌려받으면 얼마일까 글에 있어요.

BitMart가 내놓은 계획에는 SL을 SL 그대로 받는 방법이 없어요

BitMart가 내놓은 공지에 따르면 맡긴 코인은 먼저 모두 달러 금액으로 바뀌어요. 공지는 달러로 바꿀 계정 잔고를 코인 종류별로 나열하지 않고 "계정에 있는 토큰"이라고만 써요. 코인 이름은 나눠 받는 방법(USDC 등)과 해킹 손실표(비트코인·이더리움·BNB·기타)에만 나오고, SL은 어디에도 없어요. SL만 다르게 처리한다는 말도 없으니, SL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될 가능성이 커요.

달러로 바뀐 금액을 받는 방법은 세 가지예요. 하나만 고르거나 섞을 수 있어요.

  1. 바로 나눠 받기: BitMart가 지금 가진 현금, 달러 연동 코인(달러와 값이 같도록 만든 USDC·USDT 등), BTC·ETH·SOL을 비율대로 받아요.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 사람을 위한 방법이에요.
  2. 되찾기 토큰: BitMart는 2021년 해킹으로 빼앗긴 돈을 지금도 쫓고 있다고 해요. 그 돈을 되찾으면 나눠 받을 권리를 적어 둔 "표"(토큰)를 받는 방법이에요. 공지는 이 토큰이 되찾은 돈으로 뒷받침된다고 해요. 되찾지 못하면 이 토큰에서 나올 돈도 없다고 보는 게 자연스러워요(제 해석이에요).
  3. 이어가기 토큰: 두 가지를 나눠 받을 권리를 적은 표예요. 하나는 BitMart가 가진 투자(회사 지분 등)와 팔기 어려운 자산을 나중에 팔아서 생기는 돈이에요. 다른 하나는 BitMart가 다시 영업을 시작했을 때 생기는 이익의 일부예요. 이 이익 몫은 다시 영업을 시작할 만큼 돈을 구했을 때만 생겨요.

세 가지 어디에도 SL이 따로 나오지 않고, "SL을 SL로 돌려받기"도 없어요.

달러로 바꾸면 내 몫이 평균 가격과 값을 매기는 방식에 달려요

BitMart가 내놓은 공지에 따르면 이렇게 진행돼요.

제 생각에는 이래요. 달러로 바꾸면 내 몫에 평균 가격, 기준이 되는 기간, 누가 어떤 자료로 값을 매기느냐가 더 붙어요. SL로 받으면 이런 요소가 필요 없어요. 내가 맡긴 개수가 맞는지만 보면 되니까요.

BitMart 이름표가 붙은 지갑에 SL이 약 4억 개 있지만, 이용자 보유량과 같은지는 몰라요

사슬은 모든 지갑의 잔고가 공개돼 있어요. SASEUL 탐색기(explorer.saseul.com)에서 지갑 주소 90c6dfd9…54ce를 조회하면 2026년 10월 8일 기준 SL이 약 4억 300만 개(403,128,755개) 나와요. 이 주소에는 사슬 지갑을 조회해 주는 사이트 한 곳이 "(Bitmart)"라는 이름표를 붙여 놓았어요. 사이트 이름은 아래 참고한 곳에 적었어요. 이름표는 그 사이트가 직접 적은 것이라 블록체인 기록도, BitMart나 사슬의 공식 확인도 아니에요. 그래서 BitMart의 지갑이 맞는지는 저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맞다면 돌려줄 SL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다만 이 숫자는 지갑 한 곳의 잔고예요. BitMart 이용자들이 맡긴 SL을 모두 합친 수량이 얼마인지는 밖에서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실제 이용자 보유량과 이 숫자는 다를 수 있어요. BitMart가 다른 지갑도 쓰는지도 알 수 없어요. 공지에는 BitMart가 가진 SL 수량도, 이용자가 맡긴 SL 총량도 없어요.

BitMart가 내놓은 공지에 따르면 2021년 12월 해킹으로 (2021년 12월 4일 기준으로 계산한) 약 3억 1,950만 달러어치 자산이 빠져서 적자가 생겼어요. 팔기 어려운 자산은 대부분 비상장 회사 지분 투자와 알트코인(비트코인 말고 다른 코인)이라고 해요. 어떤 코인인지, 고객이 맡긴 코인과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는 안 나와요. 자세한 내역은 의견 기간이 끝난 뒤 긴 문서로 공개하겠다고 해요.

그래서 "SL이 전부 남아 있으니 다 돌려줘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반대로 SL이 모자란다고 말할 수도 없어요. 제가 요구하려는 건 이 세 가지예요.

  1. SL을 SL로 받는 선택지를 계획에 넣어 주세요.
  2. 이용자가 맡긴 SL의 총량과 BitMart가 가진 SL의 수량을 공개해 주세요. 공개된 지갑 잔고와 맞춰 볼 수 있게요.
  3. SL이 모자라면 모자란 만큼만 달러로 바꿔서 나눠 주세요.

SL을 그대로 보내는 일이 다른 자산을 팔아 나누는 일보다 어렵지는 않아 보여요 (제 생각)

BitMart는 직원이 모자라 SL을 따로 돌려주기 어렵다고 할 수도 있어요. 공지는 직원들이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겪었고, 온라인 공격이 지난 두 달 동안 운영의 어려움을 크게 키웠다고 적었어요. 그런데 달러로 나누는 일도 사람이 해야 해요. 이용자마다 평균 가격으로 잔고를 환산하고, 세 가지 방법 중 고른 걸 받아 정리해야 해요. 공지는 이 환산과 분배 관리를 법원이 정한 담당자가 한다고 적었어요. 누가 하든 일이 이용자 수만큼 늘어난다는 점은 같아요. 이어가기 토큰의 뒷받침 중 하나는 팔기 어려운 자산을 판 돈인데, 공지는 이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데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해요.

충분한 SL이 있다면, SL을 그대로 돌려주는 건 SL을 이용자 주소로 보내는 일이에요. 그만큼 있는지는 앞에서 말했듯 알 수 없어요. 어느 쪽이 더 싸고 빠른지는 공지에 비교가 없어요. 제 생각에는 SL 개수를 그대로 보내는 쪽이 환산하고 팔고 나누는 쪽보다 단순해 보여요. 그래서 "사람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이 나오면, 비용을 비교한 자료를 보여 달라고 물어볼 만해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요? 10월 의견 기간에 세 가지를 말해 두세요

BitMart가 내놓은 일정은 10월에 이용자 의견을 듣고, 11월에 계획을 고치고,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월 사이에 법원에 신청하는 거예요. 맡긴 금액이 큰 이용자 50명과는 3~4주 안에 먼저 상의하겠다고 했어요. 그 50명에 안 들어도 공지에 적힌 의견 창구(Feedback Portal)로 의견을 낼 수 있어요.

  1. 의견 창구(Feedback Portal)는 bitmart.com/portal에서 열려 있어요. 안내 글은 아래 참고한 곳에 있어요. 이 창구는 출금을 처리해 주는 곳이 아니라 의견을 받는 곳이에요.
  2. 위 세 가지를 짧게 써서 내세요. 화내는 말보다 숫자와 질문이 읽혀요.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는 메일 양식은 BitMart에 SL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묻는 메일, 복사해서 보내세요 글에 있어요.
  3. 내 SL 개수와 거래 기록은 지금 저장해 두세요.
  4. "의견을 대신 내 주겠다", "먼저 처리해 주겠다"는 개인 연락은 따르지 마세요. 돈이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더 조심하세요.

참고한 곳


글쓴이 한 사람의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틀릴 수 있어요. 저는 SL을 보유하고 있어요. 사실 부분은 BitMart 공식 공지를 담은 X 게시물 캡처와 BitMart 고객센터 원문 화면 캡처(2026년 10월 8일)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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